롯데 자이언츠 투수 박시영이 선발로 호투했다.
Advertisement
박시영은 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2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선발승을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롯데는 SK에 3대1로 이겼다. 박시영이 문승원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밀리지 않으면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시영은 경기가 끝난 후 "전날 경기로 SK 타선에 대해 분석했다. 또 (장)시환이형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 요즘 (박)준태의 리드가 좋아서 준태를 믿고 최대한 스트라이크를 던지려고 했다"면서 "뒤에 (김)건국이형과 불펜 투수들이 버티고 있는 걸 알기에 타자에 상관 없이 전력 투구했다"고 했다.
이어 박시영은 "'1+1'의 첫 번째 투수와 선발 투수는 준비하는 데 큰 차이가 없다. 나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똑같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시영은 "김강민 선수 타석에서 타이밍이 잘 맞고 있어서 감독님이 그걸 알고 교체해주신 점이 적절했던 것 같다. 좋은 상황에서 기분 좋게 마운드에서 내려올 수 있었다"고 했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