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외식 업체들이 앞 다투어 HMR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만두 시장은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중이다. 냉동만두가 가지고 있는 기존의 편견에서 벗어나 맛과 퀄리티를 놓치지 않기 위해 꾸준히 개발에 힘써오던 (주)미성에프앤씨(대표 강상우) 또한 본격 경쟁에 뛰어들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성에프앤씨는 2014년 현대백화점 내 델리 매장에서 첫 선을 보인이래, 국내 유명 백화점에 8개 매장을 운영 중인 '서울만두'로 대중음식인 만두를 명품 수준으로 끌어올려 백화점 고객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만두는 고급화를 지향하는 브랜드답게 신선한 식재료와 시중의 일반제품에 들어가는 콩단백 대신 100% 국내산 돈육만을 고수한다.
또한 '서울만두'만의 레시피로 자체 만두피를 개발해 차별화된 수제만두를 선보일 예정이다. 외부 음식을 포장하여 가정에서 먹거나 일부 조리해 식사하는 반(半)외식의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즉석에서 만두를 빚어내는 만두 장인들의 손길과 서울만두만의 개성 있는 맛을 느낄 수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
이렇듯 맛과 품질에 대한 검증을 마친 서울만두는 2018년 11월 현대백화점 가정간편식(HMR)브랜드 원테이블에 <모짜렐라김치 서울만두>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힘입어 2019년 중반부터는 수제만두와 냉동만두의 경계를 없앤 프리미엄 냉동만두를 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신규브랜드를 출시해 가맹사업을 본격화하며 서울만두의 동급 품질과 맛을 전국 어디에서나 맛 볼 수 있도록 고급 수제만두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등 국내 최고의 만두 전문기업으로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강상우 대표는 "엄선된 식재료로 서울의 맛, 한국의 맛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먹을 수 있는 만두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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