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민병헌이 사구에 손가락을 맞아 병원으로 후송됐다.
Advertisement
민병헌은 4일 인천 SK전 6회 4번째 타석에서 SK 두번째 투수 박민호의 빠른 공에 왼손 다섯번째 손가락을 강타 당했다. 바로 손가락을 감싸며 주저앉은 민병헌은 고통스러워 했다. 통증이 참기 힘든듯 투수를 원망하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한참 후에 일어나 1루로 향한 민병헌은 교체사인을 내고 벤치로 돌아왔다.
후배 박민호는 모자를 벗고 자신을 바라볼 때까지 한참 기다리며 미안함을 표시하기도 했다. 나중에 자신을 쳐다보는 박민호를 확인한 민병헌은 손짓으로 '괜찮다'는 표시를 했다. 하지만 예후가 좋지 못한듯 굳은 표정을 풀지 못했다.
Advertisement
민병헌은 벤치로 물러난 뒤 곧바로 구급차 편으로 인근 송도의 플러스 병원으로 후송됐다. 민병헌은 전날 생애 첫 5안타 경기를 펼치는 등 절정의 타격감으로 공-수에서 맹활약 중이었다.
인천=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돈 못 받았다”..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 공동 대응 나선다 -
[공식] 김세정, 10년 몸담은 젤리피쉬 떠났다..아이오아이 정채연 따라 BH엔터行 굳히나 -
정태우, ♥승무원 출신 아내 얼마나 예쁘면.."스킨십 못해 서럽게 울어"(동치미) -
'42세 미혼' 이호철, 전 재산 주식 투자했다가 -60%..."월세살이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
- 2.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3.강습 타구에 어깨 직격! 하필 던지는 팔에… LG 김진성, 아웃 하나 못잡고 교체 → 41세 노장인데 괜찮을까 [잠실체크]
- 4.[속보]충격! 하루에 둘이 골절이라니… 박진우 쇄골골절→시즌아웃, 이성규 안면골절, 끊이지 않는 부상 악몽,
- 5.'전체1픽' 박준현 4실점 난타 → 7회에만 16점 났다! 빅이닝 주고받은 잠실 불꽃놀이…'안치홍 4타점' 꼴찌 키움, '챔피언' LG 잡았다 [잠실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