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닥터 프리즈너'가 지상파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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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박계옥 극본, 황인혁 연출) 9회와 10회는 전국기준 13.2%와 15.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3.0%, 14.5%)에 비해 각각 0.2%포인트,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더 뱅커' 5회와 6회는 각각 4.1%와 4.9% 시청률을 기록하며 2위가 됐고, SBS '빅이슈'는 결방으로 인해 몰아보기를 편성했다. 1부와 2부 각각 2.2%와 1.8%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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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나이제(남궁민)이 선민식(김병철), 태강그룹과 관련이 있는 김석우를 자극해 구속집행정지 기획을 담당해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나이제를 잡기 위해 검찰을 끌어들이는 선민식의 모습까지 그려지며 흥미를 높였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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