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더 뱅커' 안우연이 공주에서 서울로 입성, 감사실 멤버로 합류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극본 서은정, 오혜란, 배상욱/연출 이재진/기획 MBC/제작 래몽래인)에서 안우연이 서울 발령을 받으며 김상중과 함께 본격 감사실 멤버로 활약했다.
본의 아니게 대호의 집에 신세를 지게 된 보걸은 동거 시작 후 보다 강력해진 노대호 껌딱지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대호 걱정에 사방팔방 뛰어다니며 찾아 다니거나 억울한 그를 위해 몸을 날려 보호하는 등 대호를 위해서라면 몸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대호를 생각하는 진심이 전해짐과 동시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본격 감사실 멤버로 합류한 보걸의 열정 가득한 모습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업무 수행에 적극적으로 나서거나 잠복 근무도 불사하는 면모까지 선보이며 실행력 갑 야전파 캐릭터로 감사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감사실 안팎으로 대호와 완벽한 2인 1조 콤비 플레이를 자랑하던 보걸은 공사구분 없이 더욱 각별한 케미를 빛내며 극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렇듯 안우연은 공주에서 서울로 입성, 본격 감사실 멤버로 합류해 김상중의 오른팔로 맹활약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활력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더 뱅커'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안우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는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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