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오만석이 색다른 '갑질' 연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김지우 극본, 박찬홍 연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찬홍 PD, 박희순, 추자현, 오만석, 조여정이 참석했다.
오만석은 "실존 인물을 모델로 삼은 건 아니고, 모델로 삼으려는 게 아닌데도 각종 뉴스를 통해 갑질 폭력이 전해지고 있다. 어느 쪽 모델을 삼으려 하면 또 다른 모델이 나오고 어느 쪽을 삼으려 하면 또 다른 모델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저를 믿고 본능을 따르고 있다. 주어진 대본도 독특하고 재밌게 쓰여있다. 대본에 모델이 있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세상'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드라마. 박선호(남다름)의 아빠 박무진(박희순)과 엄마 강인하(추자현), 오준석(서동현)의 아빠 오진표(오만석)와 엄마 서은주(조여정)가 극과 극 부모의 선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5일 오후 11시 첫 방송.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진짜 다가졌네! 美 컬럼비아대 졸업가운 인증샷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