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2019년 승마지도사 양성과정'을 2일 시작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한국마사회와 농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이 공동 주최한다. 직업능력개발 최적화 프로그램인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의 일환으로 말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번 '승마지도사 양성과정'은 강의료가 전액 무료다. 말산업 맞춤형 교육은 물론 취업에 필요한 대인관계, 의사소통능력 등을 비롯하여 말산업 분야의 인턴십 및 취업 우선 지원과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말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1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7월 26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 교육장에서 총 571시간의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 전체 교육시간의 99%인 567시간을 NCS 전공 교과(말운동 관리, 승마지도, 장애물 비월 지도, 장구 관리 등)로 구성하여 교육생들의 현장 맞춤형 실무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 자격시험 대비를 위해 이론과 실습교육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전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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