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장윤정, 넌 멋지고 존경하는 친구다. 고맙다."
가수 김양이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의 여정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김양은 5일 자신의 SNS에 "'미스트롯'에서 김양은 탈락했다. 응원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탈락 소감 및 인사를 전했다.
김양은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마스터 분들, 애써주신 제작진 여러분들 감사하다. 함께 경연했던 모든 친구들, 큰언니 잘 대해줘서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
특히 친구이자 마스터였던 장윤정에게 "윤정아, 넌 정말 멋지고 내가 존경하는 친구다. 고맙다 윤정아"라며 특별한 심경을 전하는 한편 "전 이제 무대로 돌아가서 김양을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해 노래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양은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나훈아의 '잡초'를 열창했지만, 아쉽게 최종 탈락했다. 장윤정은 "본인이 실력을 발휘 못했음을 인정한 날 이별을 하는 게 너에 대한 예우"라며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더했다.
'미스트롯'은 남은20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군 부대 미션에 돌입했다. '미스트롯'은 매주 목요일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김양 SNS 전문
괜찮아요. 감사해요. 고마워요. 행복해요. 미스트롯에서 김양은 탈락을 하였습니다.
응원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마스터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애써주신 제작진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리구요. 함께 경연했던 모든 친구들에게도 큰언니 잘 대해줘서 고맙고.
특히 윤정아 넌 정말 멋지고 내가 존경하는 친구다. 고맙다 윤정아. 전 이제 다시 제 무대로 돌아가서 김양을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사랑하는 마음 듬뿍 담아 노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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