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솔로 아티스트 케이티(KATIE)가 해외 레이블 AWAL과 손잡고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펼친다.
5일 소속사 액시즈(AXIS)는 "케이티가 최근 세계적인 음악 레이블 AWAL과 글로벌 계약을 맺었다"며 "AWAL은 향후 케이티의 해외 활동과 관련한 전반적인 업무를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이티가 글로벌 계약을 맺은 AWAL은 라브(Lauv), 메디슨 비어(Madison Beer), 렉스 오렌지 카운티(Rex Orange County), 리틀 심즈(Little Simz), 다이나 제인(Dinah Jane), 케빈 개럿(Kevin Garrett) 등 다양한 음악을 펼치는 팝 아티스트들이 속한 글로벌 뮤직 레이블이다.
AWAL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 우승을 비롯해 작년 6월 전 세계 동시 발매한 솔로 데뷔곡 '리멤버(Remember)'로 스포티파이 바이럴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아티스트로 빠르게 발돋움 중인 케이티의 음악적 능력, 해외 활동 역량 등을 높게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최근 미국의 유명 뷰티 및 패션 매거진 하입베이(HYPEBAE)가 선정한 '2019년 주목되는 K-POP 아티스트'로도 뽑힌 케이티는 AWAL과 함께 한층 더 글로벌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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