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강원도 산불 소식에 위로를 건넸다.
맨체스터는 5일 구단 페이스북 등 구단 채널을 통해 강원도 산불에 대한 위로 메시지를 공개했다. 4일 강원도 고성군 일대에서 큰 산불이 나며 사망자가 1명 발생하고, 수십명이 다쳤다. 이재민들이 불을 피해 대피하는 등 정부는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했다.
맨체스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가족들은 강원도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전합니다"라고 하며 "산부로 인해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었고,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강산과 소중한 삶의 터전들이 소실되었다는 소식에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희생자를 포함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어린 위로를 전하며 화재 진화를 위해 나선 믿음직한 소방관분들을 포함한 모든 분들에게 멀리서나마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라고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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