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019년 단연 최고의 기대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의 주역이자, 지금의 '어벤져스' 시리즈를 있게 한 마블의 개국공신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4번째 내한이 성사되어 화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역대급 히어로들의 내한을 확정 지은 가운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시작이자 MCU의 대표 아이콘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4번째 내한이 확정되어 국내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세미 프로 내한러라 불리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화려한 피날레를 위해 지난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4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1970년 당시 5살의 나이로 영화 '파운드'로 데뷔, 이후 '고티카', '조디악', '굿나잇 앤 굿럭' 등 70여 편의 영화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2008년 대망의 '아이언맨'을 통해 특유의 유머 감각과 마성의 매력을 지닌 히어로 '아이언맨'으로 완벽 변신하여 전 세계적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자타공인 마블의 NO.1 히어로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MCU의 개국공신이자 '어벤져스'의 원년 멤버인 그는 '아이언맨'(2008)과 '아이언맨 3'(2013),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까지 전부 MCU 작품으로 대한민국을 찾아오는 역대급 팬서비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내한할 때마다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국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로다주', '로정님'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우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특히 그는 매 내한마다 남다른 팬서비스로 한국 사랑을 보여준 바 있어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이번 내한에서도 강렬한 매력으로 다시 한번 대한민국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로 아이언맨이 타노스와의 최후의 결전을 앞두고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모두가 주목하는 가운데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4월 24일(수) 대한민국에서 개봉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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