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히든싱어', '팬텀싱어'의 제작진이 선보이는 세 번째 프로젝트 JTBC '슈퍼밴드'(연출 김형중 전수경)가 드디어 첫 번째 예고편을 공개하며 '덕통사고' 주의보를 내렸다.
3일 공개된 '슈퍼밴드'의 1회 예고편은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세상에 없던 음악'이라는 벅찬 타이틀과 함께 시작한다. 그리고 "정말 기다렸던 콘셉트의 쇼"라는 코멘트와 함께 '지금 이곳, 슈퍼밴드가 탄생한다'라는 자막이 등장하고, '음악천재'들의 놀라운 무대에 경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습이 숨가쁘게 이어진다.
'슈퍼밴드'는 노래뿐만 아니라 다양한 악기 연주와 싱어송라이터의 능력, 음악에 대한 에너지까지 다양한 '음악천재'의 면모를 가진 참가자들이 프로듀서 5인과 더불어 다양한 미션을 거치며 '글로벌 슈퍼밴드'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프로듀서 5인으로는 전 세대, 국내외를 아우른 '믿고 보는 뮤지션'인 윤종신 윤상 김종완(넬) 조 한(린킨 파크) 이수현(악동뮤지션)이 나선다.
'음악천재'라는 참가자들의 별칭에 걸맞게, 프로듀서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놀라웠다. "이렇게 잘 하는 사람들이 어디 있다가 나왔지?", "천재들 같아요"라는 재능에 대한 찬사부터, "인간계의 것이라고 믿을 수 없는 소리…탐난달까요?", "우와, 어떻게 사람이 저게 되지?"라는 그들의 음악을 들었을 때의 폭발적인 반응까지 다채로운 코멘트들이 쏟아졌다.
특히 이수현 프로듀서는 "저…좀 치었거든요"라며 '덕통사고'의 충격을 고백해, 쟁쟁한 프로듀서 군단을 매료시킨 참가자는 누구인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서 프로듀서들은 "끝나고 연락처 좀…", "저 분이랑 할래요!", "제 베이시스트였으면 좋겠어요"라며 앞다퉈 '음악천재'들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프로듀서들 역시 한 명의 뮤지션으로서 놓치기 싫은 '동료 후보'로 눈독을 들이는, '음악천재' 참가자들의 재능이 어떤 수준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음악예능의 명가 JTBC가 자신있게 선보이는, '세상에 없던 음악'을 만들어내는 음악천재들의 성장기 '슈퍼밴드'는 4월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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