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호구의 연애' 여성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더욱 강력해진 재미를 예고했다.
7일 방송될 MBC 신나는 로맨스 '호구의 연애'에서는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채지안, 윤선영, 지윤미, 황세온 등 여성 회원들이 한층 더 적극적으로 바뀐 태도와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이며 남성 회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호구의 연애' 동호회 회원들에게는 막강한 게임 우승 상품이 등장해 이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달리기 경쟁이 펼쳐진다.
특히 우승 상품 획득을 위해 여성 회원들은 몸을 사리지 않고 전력 질주를 하다 급기야 부상 사태(?)까지 발생했다는 후문이다. 과열된 경쟁 속 의욕을 불태우는 여성 회원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서 제주도의 밤 폐교에서 진행된 담력 테스트에서는 한 여성 회원이 본인이 앞장서 남성 회원을 열심히 보호하는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여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의 마음까지 흔들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채지안은 무서움을 참지 못하고 격해진 감정을 폭발시키며 폭풍 눈물을 흘렸고, 이를 본 김민규는 채지안을 향해 "귀엽다"라며 손을 잡아주는 등 매너남의 면모를 보여 시청자들을 또 한 번 '심쿵'하게 만들 예정이다.
여성회원들의 적극적인 표현으로 동호회 속 러브라인이 급 전개되는 가운데 좀 더 솔직하고 과감해진 이들의 여행 로맨스는 4월 7일 일요일 밤 9시 5분 MBC '호구의 연애'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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