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김동욱과 김경남의 유도 대련 현장을 포착, 이제껏 본 적 없는 흥미 만점의 새로운 사제 브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4월 8일(월)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Ⅰ연출 박원국)이 혈기왕성한 에너지가 넘치는 김동욱과 김경남의 유도 대련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이는 김동욱이 김경남과 함께 만들어낼 새로운 스타일의 브로맨스에 대한 호기심을 무한 증폭시키는 동시에 첫 방송까지 단 이틀만을 남겨두고 있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2019년 최고의 기대작에 등극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여실히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인다.
공개된 스틸 컷에는 과거에 체육교사였던 김동욱과 일진 짱으로 활약하던 김경남이 유도 대련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극 중에서 유도선수 출신이라는 타이틀을 지닌 체육 교사답게 김동욱은 유도복을 입고 있는 자태에서부터 당당함과 여유만만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여기에 손가락으로 콕 찍어 누군가를 가리키고 있는 김동욱의 눈빛과 표정에서는 백전백승을 예감케 하는 위풍당당한 자신감까지 느껴진다. 유도복을 입고 있을 뿐인데 쉽게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내뿜고 있는 김동욱의 뒤로는 후광까지 비추고 있어 극 중에서 그가 왜 전설의 조장풍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인지 짐작케 한다.
반면 싸움이라면 빠지지 않는 '일진 짱' 김경남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도 고수 김동욱 앞에서도 절대로 쫄지 않는 패기를 발산하며 싸움이라면 자신 있다는 듯 앞으로 나선 김경남의 눈빛은 제대로 발동된 승부욕을 드러내고 있어 한 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두 남자의 유도 대련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 또 다른 스틸에서는 여유와 노련미로 무장한 김동욱과 자신감과 패기로 응하는 김경남이 서로의 옷깃을 맞잡은 채 팽팽한 눈빛을 주고 받고 있어 두 남자가 펼치는 유도 대련의 결과를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특히, 극 중에서 김경남은 고교시절 선생과 제자 사이로 만난 김동욱을 자신의 히어로이자 캡틴으로 여기기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두 남자의 관계가 어떤 케미와 시너지를 만들어 내게 될 것인 지, 관심과 기대를 높인다.
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제작진은 "김동욱과 김경남이 극 중에서 선보일 브로맨스 케미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꿀잼 시청 포인트다"고 밝히며 "특히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두 남자의 유도 대련 장면은 브로맨스의 시작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촬영 현장에서도 김동욱과 김경남의 케미와 호흡은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 조장풍이 만들어낼 새로운 스타일의 브로맨스를 기대하셔도 좋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첫 방송,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김동욱과 김경남의 유도 대련 스틸 공개와 함께 새로운 스타일의 브로맨스 케미를 예고하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오는 4월 8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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