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 '구해줘 홈즈'가 이번엔 서울권 매물 찾기에 나선다.
MBC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 군단이 의뢰인 대신 집을 찾아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31일 정규편성 후 첫 방송돼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시청률 4.3%(1부), 5.4%(2부)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6%까지 치솟았으며, 2049 시청률은 설 파일럿에 이어 어김없이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정규 편성 후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는 평가다.
그런 가운데 7일 방송될 '구해줘 홈즈' 2회에서는 수도권에 3남매가 함께 살 수 있는 전셋집을 원하는 의뢰인이 등장한다. 김숙 팀장의 덕 팀은 노홍철-김세정이, 박나래 팀장의 복팀은 박나래-씨스타 출신 배우 윤보라-박경(블락비) 삼 남매가 의뢰인의 마음을 만족시킬 매물을 찾기 위해 발품을 팔 전망이다. 의뢰인의 예산에서 교통과 크기, 인테리어까지 모두 잡은 집을 과연 찾았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이날 의뢰인은 총 예산 2억 2천만원 안에서 신도림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위치에 방 두 개 이상, 화장실 두 개인 전셋집을 요청했다. 의뢰인의 조건을 들은 코디들은 "미션 임파서블이다", "지역이 서울권이라 더더욱 힘들더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는 전언이다.
연예인 코디들은 의뢰인을 만족시키기 위해 서울권 넓은 범위의 지역을 뛰어다니며 매물을 찾았다고 한다. 그 중에는 크기며 인테리어까지 1억대 예산으론 상상할 수 없는 집까지 등장해 모두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고. 이 집은 20분대에 신도림 출퇴근이 가능한 입지여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과연 '구해줘 홈즈'의 코디들이 신도림 출퇴근 권역에서 3남매를 위한 맞춤형 전셋집을 찾아줄 수 있을 지, 이 과정에서 어떤 부동산 꿀팁들이 전수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첫방송부터 재미와 실속을 모두 잡았다는 평을 들으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MBC '구해줘 홈즈'는 내일(7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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