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빅3' 신인 야수들이 나란히 선발 출전한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외야수 정근우가 목 담 증세, 내야수 송광민이 허벅지 내측 근육통을 겪고 있는 상황. 한 감독은 파격적인 라인업을 꺼내 들었다. 내야수 노시환, 변우혁, 외야수 유장혁이 모두 선발 출전한다.
이날 롯데 선발 투수는 외국인 제이크 톰슨. 한 감독은 "여러 가지 의도가 있다. 1군에 불러 놨으니 과감하게 써야 할 것 같다. 서로 잘하면서 경쟁 의식도 생길 수 있다고 본다. 그래도 경기에 안 나갔던 선수들이 몸 상태는 100%다. 한 번 풀어보라는 취지다. 고참들이 컨디션이 안 좋고, 몸도 안 좋다. 쉬게 해주면서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유장혁(중견수)-정은원(2루수)-제러드 호잉(우익수)-김태균(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민하(좌익수)-지성준(포수)-변우혁(1루수)-오선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부산=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몰래 촬영 맞다, 영상 삭제” ‘생활의 달인’ 제작진, 과욕 논란 고개 숙였다 -
“요한계시록 작업 중” 크리스천 개종 조혜련, 성경 연구 몰두 근황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