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음악예능의 명가 JTBC가 자신있게 선보이는 글로벌 밴드 발굴 프로젝트 '슈퍼밴드'가 소울 넘치는 포스터를 공개해, 방송 6일을 남겨두고 시선을 강탈했다.
JTBC '슈퍼밴드' 제작진이 공개한 포스터에서는 어두운 무대 위, 조명을 받으며 각각의 역할을 맡고 있는 '음악천재'들의 모습이 보인다. 가운데에는 마이크를 든 보컬이, 양쪽에는 피아노와 키보드가 보이며 그 사이에는 전자기타, 바이올린, 드럼을 맡은 연주자들이 서 있다.
'소리 하나하나가 목소리가 되는 것'이라는 '슈퍼밴드'의 카피 중 하나를 시각적으로 충실하게 재현한 이번 포스터는 음악적 재능을 온몸으로 뿜어내는 참가자들이 하나로 뭉쳐 조화를 이루고 있는 무대의 에너지를 예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밴드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히든싱어'와 '팬텀싱어'의 제작진이 선보이는 세 번째 프로젝트인 JTBC '슈퍼밴드'는 노래는 물론 다양한 악기 연주와 싱어송라이터에 이르기까지 온갖 재능을 가진 '음악천재'들이 프로듀서들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글로벌 슈퍼밴드'를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이다.
그 동안 보컬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던 악기 연주자들을 조명하는 것은 물론, 대중음악과 크로스오버,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음악천재들이 총출동할 것으로 방송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슈퍼밴드' 제작진은 "오디션의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사실 다양한 재능을 지닌 '음악천재'들이 마음에 맞는 동료를 만나 함께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줄 '성장기'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해, '세상에 없던 음악'을 탄생시킬 음악천재들의 활약을 예고한 바 있다.
'음악천재'들의 소울 가득한 실루엣을 담은 포스터 공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JTBC '슈퍼밴드'는 4월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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