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아게로와 잘 맞을지 의심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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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말이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6일(한국시각) '과르디올라 감독이 아게로를 믿을 수 없는 인물로 칭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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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2012시즌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은 아게로는 8시즌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1경기에 출전해 162골을 넣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에 왔을 때 아게로와 잘 맞을 수 있을지 의심스러웠다. 나는 그에게 더 많은 것을 원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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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아게로와 함께해 행복하다. 그는 믿을 수 없는 사람이다. 재미있는 사람이자 좋은 사람이다. 그는 내 경력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덧붙였다. 아게로는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뒤 90골을 넣으며 맹활약을 펼쳤다.
맨시티는 7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턴과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른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게로는 우리 클럽의 전설이다. 나는 그가 항상 잘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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