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의 기성용이 팀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기성용은 7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팰리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기성용은 후반 31분 교체되기 전까지 활약했지만 팀이 0대1로 패해 빛이 바랬다.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한 기성용은 전반 과감한 중거리슛을 때리고,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잘해냈다. 하지만 뉴캐슬은 기성용을 뺀 후 후반 36분 상대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통한의 실점을 하고 말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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