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9~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갖는 두산과의 주중 3연전에 시즌 첫 유니세프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 시리즈를 맞아 선수단은 유니세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며,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 소아암 환우 어린이들과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을 매 경기 초대해 관람을 지원한다. 롯데는 11일 경기에 앞서 롯데멤버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유니세프 아시아 교육 지원 사업(Schools For Asia)을 위한 1억원 상당의 희망포인트 협약식을 진행하고 손아섭, 김원중의 유니세프 홍보대사로 임명식도 갖는다.
롯데는 지난 2011년부터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유니세프 아시아 교육 지원 사업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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