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크리에이터 밴쯔(본명 정만수)가 방송인 이영자 김숙, 가수 나비 유재환 등의 축복을 받으며 '품절남' 신고식을 마쳤다.
7일 밴쯔의 소속사 해피메리드 컴퍼니 측에 따르면 이날 결혼식에는 방송인 이영자, 김숙, 가수 나비, 유재환, 인기 크리에이터 허팝, 입짧은햇님, 럭키강이 등 하객 8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나비와 유재환은 축가를 맡았다. 밴쯔는 이영자 김숙과 JTBC '랜선라이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날 밴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늘 정말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 저희 결혼식을 무사히 마쳤어요. 감사합니다! 결혼식에 와주신 분들, 못 오셨지만 축하해주신 분들, 생방송으로 축하해주신 팬분들 모두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밴쯔는 "먼 길 와주셨는데 한분 한분 신경 써드리지 못한 것 같아 너무 죄송해요. 와주신 분들 잊지 않을게요. 앞으로 저희 축하해주신 만큼 예쁘게 알콩달콩 화목하게 잘 살게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밴쯔 결혼식 현장은 '다이아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지난해 11월 밴쯔는 여자친구의 얼굴을 공개하고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올해 초에는 혼인신고 인증샷을 올리며 법적 부부가 됐음을 알린 바 있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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