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세르지오 아게로(맨시티)가 일단 팀 훈련에 합류했다.
맨시티는 6일 브라이턴과의 FA컵 준결승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승리 후 맨체스터로 복귀하지 않고 런던에 남았다. 9일 열리는 토트넘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원정 경기 때문에다. 런던에 머물면서 훈련을 하고 있다. 7일 맨시티는 런던 남부에 있는 더 밸리에서 훈련을 가졌다. 찰튼의 홈구장이다.
아게로는 여기에 참가했다. 그는 풀럼과의 경기에서 근육을 다쳤다. FA컵 준결승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날 훈련에 참가하면서 토트넘전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FA컵이 끝난 뒤 "일요일 훈련을 지켜본 뒤 아게로의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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