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대세 신인 이유진이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캐스팅되었다.
영화 '극한 직업' 이병헌 감독의 첫 드라마로 알려져 일찍이 하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른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배우 이유진이 합류한다. '멜로가 체질'은 이병헌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모두 맡은 작품으로 30대 여자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유진은 극 중에서 드라마 PD인 안재홍(손범수 역)의 조감독이자, 천우희(임진주 역)의 전 남자친구인 김환동 역을 맡는다. 지나치게 예의 바르고 논리적인 인물로 7년의 연애 끝에 헤어진 임진주와 조감독과 작가 사이로 다시 조우하게 된다.
이유진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존재감을 뽐내며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신예 배우이다. JTBC 드라마 '청춘시대 2'에서 자폐 성향이 있는 공대생 '권호창'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는 대학생 '정현수'로 분해 훈훈한 외모와 반전 있는 연기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이유진이라는 배우의 존재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또한 2018년 개봉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소지섭의 아역으로 등장, 청량한 매력까지 뽐내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모두 사로잡았다.
훈훈한 외모와 따뜻하고 진중한 눈빛은 물론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유진이기에 '멜로가 체질'에서는 과연 어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7월 방영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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