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8주년 기념 팬미팅 '에핑은 여덟살'의 단체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낮 12시 에이핑크 팬카페 및 SNS 채널에 오는 20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개최되는 8주년 기념 팬미팅 '에핑은 여덟살'의 단체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에이핑크 멤버들은 과거로 돌아간 듯한 복고풍의 의상을 현대적으로 완벽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6인 6색의 매력을 뽐냈다. 멤버들이 오붓하게 모여 단란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오묘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포스터를 향한 팬들의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이후 펼쳐질 팬미팅 관련 이벤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팬미팅은 에이핑크의 8주년을 기념하는 만큼 멤버들이 8살로 돌아가 운동회를 펼치는 콘셉트로 특별하게 꾸며질 것으로 전해진다. '매년 따뜻한 봄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시간! 여덟 살로 변신한 에이핑크의 모습은?'이라는 팬미팅 소개 문구처럼 에이핑크는 팬들과 함께한 지난 8년을 되돌아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지난 28일 에이핑크는 팬미팅 '에핑은 여덟살'의 전석 매진 소식을 전하며 막강한 티켓파워를 자랑한 바 있다. 에이핑크는 8년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그룹과 개인 활동에서 모두 성공적인 성과를 거둬 최정상 걸그룹의 행보를 걸어가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는 팬미팅과 더불어 오는 19일 8주년 기념 팬송 발매를 앞두고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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