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경남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늘(8일) 첫 방송되는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 연출 박원국)의 주역 '천덕구'로 분하는 배우 김경남이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응원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김경남은 촬영 현장에서 조장풍 첫 회 대본을 든 훈훈한 모습.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헤어 스타일, 스타일리시한 의상과 함께 극중 '천덕구'로 완벽 빙의한 김경남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사회의 악덕 '갑'들을 응징하는 근로감독관의 이야기를 통쾌하게 그릴 사회 풍자 드라마. 김경남은 고등학교 시절 스승으로 만난 조진갑(김동욱)을 자신의 히어로라 여기며 10년 만에 근로감독관이 된 진갑과 재회, 물심양면 그를 돕는 천덕구로 분한다. 김경남이 김동욱과 함께 선보일 브로맨스 케미와 연기 시너지, 그리고 이들이 함께 악덕 갑질을 응징하는 과정에서 고스란히 전해질 핵사이다급 통쾌함은 이번 작품에서 놓쳐서는 안될 시청 포인트로 꼽히며 호기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매 작품마다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한 김경남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으로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설 예정. 일견 가벼워보이지만 내면에는 나름의 의리와 따뜻함을 지닌 천덕구의 다양한 모습을 매력적으로 펼쳐보인다는 각오다. 지난 해 MBC '이리와 안아줘'로 2018 MBC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 SBS '여우각시별'로 2018 SBS 연기대상 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쾌거를 이루며 연기력과 매력을 겸비한 이견 없는 '대세 배우'임을 입증한 김경남이 주역으로 펼쳐보일 무서운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갑'들을 향한 '을'들의 통쾌한 반격에 액션과 코미디를 더해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통쾌한 사이다 매력을 전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4월 8일 오늘밤 10시 첫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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