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스타들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씨엔블루 이정신은 7일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정신은 지난해 7월 현역입대, 34사단 군악대로 복무 중이다. 군 복무 중인 관계로 그는 부모님을 통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국민MC' 유재석도 해당 협회를 통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유재석은 지난달에도 미혼모 단체에 5000만원을 기부했고, 매년 겨울 연탄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보여온 바 있다.
미쓰에이 출신 수지도 8일 같은 협회를 통해 1억원을 전달했다. 수지는 201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을 만큼, 대표적인 연예계 '기부 천사'로 통한다.
이들에 앞서 가수 싸이 아이유 그레이 김동완 김상혁 김희철(슈퍼주니어) 나르샤(브라운아이드걸즈) 로꼬 산이 선미 윤두준(하이라이트) 윤지성 준호(2PM) 차은우(아스트로), 이병헌 이민정 부부, 조정석 거미 부부, 배우 송중기 김우빈 정일우 임시완 천우희 이정현 강소라 김서형 김소현 김유정 남주혁 소유진 옹성우 윤보라 정경호 한효주, 방송인 광희 김나영 김양 김지민 송은이 심현섭 유병재 유세윤 윤정수, 추성훈의 아내인 일본 모델 야노시호, 모델 한혜진, 비투비 펜타곤 등이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 셰프 이연복 등이 기부금을 전달했다. 스타들의 기부금은 13억원을 넘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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