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무열이 "마동석과 균형 맞추기 위해 15kg 증량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범죄 액션 영화 '악인전'(이원태 감독,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중부권 최대 조직 제우스파의 보스 장동수 역의 마동석, 경찰 조직도 감당 못 하는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 역의 김무열, 살인마 K 역의 김성규, 그리고 이원태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무열은 "마동석 선배와 김성규 모두 '악인전'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높다. 그래서 나도 강력반 형사 싱크로율을 높이기 위해 한 달간 15kg 몸무게늘 늘리며 근육을 벌크업했다. 몸을 만드는데 많이 힘들었다"며 "세 인물의 갈등 균형을 맞추기 위해 몸을 만들었다. 마동석과 얼핏 봐도 균형이 맞아 보이는 정도로 몸을 키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한편,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형사가 함께 살인마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허동원 등이 가세했고 '대장 김창수'의 이원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4.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5."이런 상황, 제일 어렵다" 멀찌감치 선 '타자' 홍승원 상대 장현식의 스트레이트 볼넷, '대참사'의 불씨 될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