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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선수들을 내세운 오이와 감독은 "결과적으로는 만족한다. 2골을 넣고 막판 3골로 뒤집었는데 향후 자신감을 얻게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했다. 경남의 쿠니모토에 대해서는 "쿠니모토는 일본에서 잘알았다. 그는 경남의 키플레이어였다. 막기 어려웠고, 다음 경기에는 더 잘 대비해야 할 것 같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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