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데카의 '골프버디'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9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의 골프거리측정기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골프버디'는 한국리서치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소비자의 브랜드 선호도, 이용 경험, 혁신성, 가심비(가치소비) 등 4개 영역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브랜드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 골프거리측정기 부문 1위에 올랐다.
골프존데카는 올 초 개최된 '2019 CES'와 '2019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신제품을 공개하며 2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주요 스포츠용품 유통사와 계약을 통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18개국에 걸쳐 신제품을 판매 중이다.
골프존데카는 현재 전 세계 170여 개국 4만여 개 골프장의 골프코스 맵 정보를 확보하고 있다. 거리 정보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독보적인 GPS 기술과 현장 실측 데이터 등을 통해 보다 정교한 골프코스 거리 정보를 제공한다.
최근 골프존데카는 제품 경쟁력 향샹 및 브랜드 리빌딩 차원에서 브랜드를 최고급사양의 'aim'과 보급형 중저가 'GB'라는 2개의 서브 브랜드로 확장하고 공격적 마케팅에 나섰다.
골프버디 신제품 중 가장 인기있는 제품은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GB LASER1S'다. 거리 측정 시 목표물을 찾으면 진동으로 알려주는 '졸트기능', 골프장의 고저차(슬로프)를 감안해 추천 거리를 제공하는 '고저차 기능' 등을 함께 제공한다. 동일 기능을 갖춘 거리측정기가 약 40만 원대를 호가하는 점을 감안하면 가성비가 뛰어나다. 이밖에 한 번의 충전으로 54홀 연속 라운딩이 가능한 워치형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W10'과 세계 최초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한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aim L10V'도 주목받고 있다.
골프존데카 정주명 대표이사는 "소비자분들께서 직접 뽑아 주신 이번 수상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골프버디'의 글로벌한 인지도 및 전문성에 '골프존'의 혁신 기술력이 더해지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힌 것 같다. 앞으로도 국내외 골퍼들에게 사랑받는 세계 1위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혁신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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