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8)이 무안타 속에 볼넷 하나로 출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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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10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서 3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틀 연속 무안타에 그친 최지만의 타율은 2할8푼6리로 내려왔다.
1회초 1사 3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최지만은 이후 4번의 타석에서는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서는 2루수앞 땅볼, 4회초 1사 1,2루에선 좌익수 플라이, 7회초엔 선두타자로 나와 헛스윙, 8회초 2사 1,3루에서도 중견수 플라이로 아쉬운 타격을 했다.
최지만은 부진했지만 탬파베이는 이날 3개의 홈런을 포함해 13개의 안타를 뿜어내며 10대5로 승리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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