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이 다시 우측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다. 두산 베어스에 근심이 생겼다.
최주환은 10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던 도중 옆구리 통증을 느꼈다. 최근에 부상이 있었던 부위다. 최주환은 개막을 앞두고 우측 내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았고, 결국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다.
다행히 통증이 사라져 차근차근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최주환은 퓨처스리그 출장을 거쳐 지난 7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에서 1군에 복귀했다. 하지만 1군에 온지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통증이 찾아왔다. 김태형 감독은 "최주환이 아프다고 하면 진짜 아픈건데 걱정이 크다"며 안타까워했다.
일단 자세한 상태 확인이 먼저다. 최주환은 11일 부산에서 병원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검진 결과에 따라 다시 재활을 해야할지, 경기에 뛸 수 있을지 확정된다.
두산에게는 악재다. 지난해 26홈런-108타점으로 '커리어하이'를 기록한 최주환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타자다. 시즌 초반 두산의 방망이가 화끈하게 터지지 않기 때문에 최주환의 복귀를 기다리기도 했다. 하지만 부상 회복이 최우선인만큼 재촉하지 않고 상태를 살필 예정이다.
부산=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