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각) 멀티히트로 끌어올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11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추신수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시켰다.
'플래툰 시스템'은 여전했다. 이날 애리조나의 선발은 좌완 로비 레이다. 따라서 올 시즌 텍사스의 리드오프를 맡고 있는 추신수가 빠지고 오른손 타자인 델리노 드쉴즈가 1번 타자로 기용됐다.
미국 CBS스포츠는 '지명타자가 없는 내셔널리그 팀과의 경기에서 추신수가 벤치에 앉았다. 추신수는 오는 13일 오클랜드전에 다시 선발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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