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의 벚꽃이 만발했다. 렛츠런파크 서울의 벚꽃은 개화가 비교적 늦게 시작되어 이번 주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마사회는 14일까지 야간 벚꽃축제 '소원을 말(馬)해봐'를 개최한다. 경마가 시행되는 금요일~일요일에도 관람대 지역을 제외한 벚꽃로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 렛츠런파크 서울은 벚꽃과 소원을 테마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이 준비되는데, 특히 5m 높이의 초대형 위시문(Wish Moon)이 눈에 띈다. 이 외에 플리마켓, 푸드트럭과 버스킹 공연들이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다른 벚꽃 축제에서는 볼 수 없는 포니 퍼레이드 등 이색 볼거리도 풍부하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누구나 소풍가고 싶은 공원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말과 ?떤?이 어우러지는 이색 축제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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