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베테랑 타자 이범호가 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선발 출장한다. 3루가 아닌 1루수 미트를 낀다.
KIA는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시즌 1차전을 펼친다. 공격력 고민을 안고있는 KIA는 이날 안치홍-최형우-이범호를 중심으로 한 '클린업 트리오'를 내세웠다. 이중 이범호는 시즌 첫 선발 출장이다. 햄스트링 통증으로 지각 합류한 이범호는 지난 9일 1군 합류 이후 2경기에서 대타로만 출장했다. 이날은 5번-1루수로 나선다.
1루 선발 출장은 2018년 6월 15일 잠실 LG 트윈스전 이후 처음이다. 301일만이다.
인천=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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