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음란물 유포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방송된 한 장면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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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SNL의 선견지명'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지난 2013년 2월에 방송된 tvN 'SNL 코리아3' 방송 장면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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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송 장면을 보면 칠판에 '로이킴 분실물. 야동 있는 외장하드 찾아 주심 야동드림'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성지글이다", "오래 전부터 이미 예견 됐던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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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이킴은 4일 음란물 유포 혐의로 피의자로 입건됐다. 경찰은 로이킴을 상대로 음란물을 유포한 경위 등을 집중 조사했다. 로이킴은 경찰 조사에서 음란물을 유포한 사실은 인정했으나, 촬영을 하진 않았다고 주장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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