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유해진이 청소부터 가이드까지 '만능 일꾼' 면모를 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서는 유해진이 차승원, 배정남과 함께 영업 4일 차를 맞은 가운데, 보다 여유롭게 알베르게를 운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은 아침이 밝자 익숙한 듯 시트 수거, 빨래, 베개 햇빛 소독, 분리수거, 물걸레질 등 하숙집 이곳저곳을 청소하기 시작했고, 특유의 꼼꼼함과 세심함으로 구석구석을 살피는 것은 물론, 안과 밖을 동분서주하며 '청소 요정' 면모를 보였다.
이어 유해진은 앞서 주방 팀의 요청으로 만들었던 '이케요' 고급 라인, 와인 거치대를 가지고 주방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차승원의 극찬 속에서 사용 방법 설명부터 설치까지 완료하며 '이케요' 장인 포스를 풍겼다.
유해진은 일일 가이드를 자처, 순례자들과 함께 동네 투어도 나섰다.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해 자신의 러닝 코스이기도 한 산책로를 걸으며 단골 가게 등을 소개했고, 남다른 재치로 내내 큰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유해진은 알베르게에 나타난 깜짝 손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지 방송사를 통해 '스페인 하숙'과 차.배.진이 소개되자 이들을 만나기 위해 팬이 찾아온 것. 이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사인을 해줬고, 기념사진에 기념품까지 선물해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유해진은 친근함과 유쾌함으로 순례자들과 짧지만 깊은 정을 나누기도 했다. 타지에서 만나 반가움이 몇 배인 만큼, 마치 알고 지내던 사이인 듯 환상의 티키타카 호흡을 자랑했고, 체크아웃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따뜻하게 배웅하며 영업 4일차를 무사히 마무리했다.
한편, 유해진이 출연하는 '스페인 하숙'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박수홍♥' 김다예, 90kg→52kg 만들더니..'비키니 몸매' 자랑 "올 여름 첫 수영"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