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위너의 로스앤젤레스 북미 투어의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담긴 '위너로그' 9화가 공개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13일) 오전 11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위너 멤버들이 브이로그 형식으로 일상을 담아낸 '위너로그' 9화를 게재했다.
로스앤젤레스는 위너의 히트곡 '릴리릴리(REALLY REALLY)', '에브리데이(EVERYDAY)' 뮤직비디오가 탄생한 곳으로 멤버들에게 가장 친근한 도시로 꼽힌다. 위너는 롤링스톤스, 데이비드 보위 등 유명 뮤지션들이 거쳐간 할리우드 팔라디움에서 지난 1월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강승윤은 "제 우상이던 유명 뮤지션들이 여기서 공연을 했는데 같은 무대에서 공연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뭉클한 감정을 표했다. 역사적인 장소에서 위너는 콘서트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고 다양한 무대 구성을 통해 팬들과 더욱 뜨겁게 소통했다.
김진우는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멋지게 해 낸 이승훈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모니터링을 해주는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공연을 마친 뒤에도 김진우는 멤버들을 묵묵하게 살피며 '위너 지킴이'다운 맏형의 면모를 발산했다.
공연 후 숙소에선 막내 강승윤의 생일을 맞아 멤버들이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송민호의 연기로 방으로 들어온 강승윤은 울려 퍼지는 생일 축하 노래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강승윤은 "서프라이즈를 받을 거라 기대 안했는데 너무 티가 많이 났다"고 웃으며 팀위너와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데뷔 후 첫 개최하는 북미 투어를 통해 위너는 지난 1월 북미주 지역 총 7개 도시에서 7회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그룹의 영향력을 발휘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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