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이 선발진에 다시 변화를 준다.
Advertisement
한화는 1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서 투수 김민우를 말소하고, 좌완 투수 김경태를 콜업했다. 한 감독은 경기 전 김민우에 대해 "아직 마운드에서 싸우는 모습이 안 되는 것 같다. 중간 계투진도 전체적으로 변화를 주기 위해 제외했다. 중간 투수들을 더 가져가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민우의 말소, 박주홍의 선발진 제외로 변화가 생겼다. 박주홍의 자리는 이태양이 메운다. 한 감독은 "다른 선발 투수 한 명은 추후 공개하겠다"면서 "우리는 아직 만들어가야 하는 팀이다. 기획을 많이 하고 있는데,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생각지 않은 부상자들도 나왔다"고 했다.
아울러 1군에 올라온 김경태를 두고는 "2군에서 항상 잘 던지지만, 1군에서 좋은 모습을 못 보였다. 일단 중간 계투 구성에서 왼손 투수 중에 잘 해주지 않을까 해서 올렸다. 기회를 줘야 한다. 늦게 잠재력을 터뜨리는 선수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