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선호에게 닥친 위기의 하루가 짠내 나는 웃음을 선사한다.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송지은·송미소·서동범, 제작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드라마하우스) 측은 14일, 김선호와 이희진의 은밀하고 위험한(?) 만남을 포착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꿈을 향해 '마이웨이'로 직진하는 와이키키 청춘들의 긍정 에너지가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우식(김선호 분)이 수연(문가영 분)을 위해 착한 남자로 이미지 변신에 나서는가 하면 준기(이이경 분)의 응원에 힘입어 다시 배우의 꿈에 도전한 정은(안소희 분), 그리고 기봉(신현수 분)의 1군 탈환을 위해 소개팅에 나선 유리(김예원 분)까지 '단짠' 청춘 라이프가 극한의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다. 뭐 하나 가진 것도, 되는 일도 하나 없는 '운빨리스' 청춘들의 직진은 넘어져도 결코 멈추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우식과 연상녀 미영(이희진 분)의 은밀한 접선이 담겨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선글라스에 마스크까지 풀장착하고 미영의 집에 입성한 우식. 겁에 질린 눈빛으로 경계를 늦추지 않는 우식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 속 활을 든 미영의 남편(김광식 분)의 포스가 심상치 않다. 홀딱 젖은 우식의 몰골이 험난한 하루를 예고하는 가운데, 정체 모를 봉투까지 건네며 모종의 거래를 나누는 우식과 미영의 수상한 관계도에 궁금증이 쏠린다.
오는 15일(월) 방송되는 7회에서는 준기와 정은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부터 소개팅남 병철(심형탁 분)의 달콤한 제안에 흔들리는 유리, 야구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은 기봉의 사연까지 롤러코스터급 '청춘사'가 펼쳐질 전망. 짜릿한 웃음 위에 공감을 안길 와이키키 청춘들의 활약에 기대를 더한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 제작진은 "하는 일마다 자꾸만 꼬이는 불운의 사나이 우식의 하루가 짠내 나는 웃음을 선사한다. 부부로 특별출연해 웃음을 증폭할 김광식, 이희진의 활약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2' 7회는 내일(15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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