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에서 호흡을 맞춘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와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에 선다.
14일(한국시간)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 측은 공식 트위터에 방탄소년단과 할시의 합동무대가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성사될 것임을 알렸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5월 1일 미국 NBC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방탄소년단은 12일 오후 6시 새 앨범인 '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세계에 동시 공개했다. 타이틀곡인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펑크 팝 장르의 곡으로, 너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노래한다.
뮤직비디오는 자유롭고 경쾌한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를 비롯해 화려한 색감과 세련된 영상미로 한편의 뮤지컬 영화를 연상케한다. 이 곡의 피처링에 참여한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가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12일 음원 공개와 동시에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의 서버를 마비시키고, 미니 앨범의 전 곡이 세계 최대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Spotify)의 '글로벌 톱200'에 진입하는 등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다. 또 전세계 86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를 차지하고, 미국 NBC 방송국의 'SNL'에서 컴백 무대를 가지는 등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프로모션을 마친 뒤 귀국해 17일 서울 동대문 DDP에서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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