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항상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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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다비드 비야(비셀 고베)가 세계 최고의 선수로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를 꼽았다.
비야와 메시는 과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뛰었다. 비야는 미국 MLS를 거쳐 현재는 일본 J리그 비셀 고베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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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리오넬 메시가 가장 위대한 선수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바르셀로나는 그의 진화와 함께 성공했다. 볼소유를 기본으로 한 패싱 플레이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비야는 스페인 축구의 전성기를 함께 했다. 유로2008과 2010년 남아공월드컵 우승 주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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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는 메시를 과거 위대한 축구 영웅들과 비교해서도 최고라고 꼽았다. 그는 "메시는 펠레, 마라도나, 요한 크루이프와 비슷할 수 있다. 나는 그들을 볼 기회는 없었다. 하지만 나는 메시와 매일 봤고 함께 경기에서 뛰었다"고 말했다. 비야는 "내 개인적인 의견은 메시가 최고이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축구사에 여러 영웅들이 있지만 함께 뛰어본 메시를 으뜸으로 꼽은 것이다. 비야는 메시의 라이벌로 꼽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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