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안녕하세요' 나은과 진솔을 두 손 들게 만든 고민은 무엇일까.
오늘 밤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공감요정으로 변신한 에이프릴 나은과 진솔의 활약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무대 위에서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해온 나은과 진솔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팬들과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나은과 진솔은 각 사연마다 고민주인공에 빙의된 듯이 안타까워하면서도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말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나은은 일 중독, 꿈 중독 열혈남친 때문에 외롭고 섭섭한 여심을 대변하며 고민주인공과 마음이 통하는 이심전심 눈빛을 교환했고, 진솔은 "연애는 혼자 하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 것"이라는 19살 답지 않은 성숙한 조언을 건네 주목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두 손을 치켜드는가하면 손으로 가위(엑스)표를 하고 있는 진솔의 심상치 않은 제스처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심지어 녹화내내 웃음을 잃지 않던 나은마저도 "1분 남짓 들었는데 너무 기 빨려서 못 듣겠다"며 머리를 감싸쥐었다고 해 두 고민요정을 혼란의 도가니에 빠뜨린 황당한 사연이 도대체 무엇일지 오늘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급상승시키고 있다.
나은과 진솔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KBS 2TV '안녕하세요'는 오늘(1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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