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야구 해설위원 봉중근이 '복면가왕'에서 메이저리그급 반전 무대로 화제를 낳았다.
봉중근은 지난 14일 MBC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100대 가왕 선발 특집편에 출연해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봉중근은 '좌란다 좌란다 좌왕'으로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 등장, '우왕 왕왕왕왕 우왕'과 윤도현의 '사랑 Two'로 듀엣 무대를 펼쳤다. 1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신 봉중근은 4월과 5월의 '장미'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봉중근은 차분하고 부드러운 음색과 섬세한 감성 표현이 어우러진 수준급의 노래 실력은 물론, 색다른 개인기로 깜짝 예능감까지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직후 봉중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복면가왕' 출연 비하인드 컷과 함께 긴 소감을 전해 관심을 더했다.
봉중근은 "야구를 할 때보다 더 떨었던 거 같다. 그래도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하며 "방송 활동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사는 것도 있지만 야구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목표도 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한국야구 파이팅"이라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봉중근은 현재 야구 선수 은퇴 후 해설 위원으로 변신, 독보적인 역량을 뽐내고 있으며, 각종 방송 및 광고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대중을 만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박수홍 딸 재이, 17개월에 광고 17개...벌써 '연예인급' 반응 터졌다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돈 못 받았다”..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 공동 대응 나선다 -
김동완, 법적 대응 예고가 '자충수' 됐나…전 매니저 "형, 가만히 계세요" -
전지현 시母, BTS '영어 못하는 애들' 글 해명…"덕질도 맘 놓고 못하나" -
이휘재, '쌍둥이 외국인학교' 노림수라니…도 넘은 복귀 흠집내기 -
조째즈, 아내의 '입냄새' 구박에 치아까지 싹..."눈·코도 다 고쳤다"
- 1.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2.'전체1픽' 박준현 4실점 난타 → 7회에만 16점 났다! 빅이닝 주고받은 잠실 불꽃놀이…'안치홍 4타점' 꼴찌 키움, '챔피언' LG 잡았다 [잠실리뷰]
- 3.아니, 이렇게 잠잠할 수가… 4G 15타수 무안타→0.115, 결국 특단조치? 삼성전 선발제외→감독 면담까지, 해법찾기[대구현장]
- 4."씩씩하네" 베테랑 경험 더해진 젊은팀! 190분 혈투 → 승리에 흐뭇한 '초보' 사령탑 [잠실승장]
- 5.한화 선발 최종 점검…류현진, 시범경기 첫 등판→왕옌청으로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