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야구 해설위원 봉중근이 '복면가왕'에서 메이저리그급 반전 무대로 화제를 낳았다.
봉중근은 지난 14일 MBC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100대 가왕 선발 특집편에 출연해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봉중근은 '좌란다 좌란다 좌왕'으로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 등장, '우왕 왕왕왕왕 우왕'과 윤도현의 '사랑 Two'로 듀엣 무대를 펼쳤다. 1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신 봉중근은 4월과 5월의 '장미'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봉중근은 차분하고 부드러운 음색과 섬세한 감성 표현이 어우러진 수준급의 노래 실력은 물론, 색다른 개인기로 깜짝 예능감까지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직후 봉중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복면가왕' 출연 비하인드 컷과 함께 긴 소감을 전해 관심을 더했다.
봉중근은 "야구를 할 때보다 더 떨었던 거 같다. 그래도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하며 "방송 활동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사는 것도 있지만 야구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목표도 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한국야구 파이팅"이라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봉중근은 현재 야구 선수 은퇴 후 해설 위원으로 변신, 독보적인 역량을 뽐내고 있으며, 각종 방송 및 광고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대중을 만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