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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의 남자친구에게 품어선 안 될 감정을 품고 절절한 외사랑을 이어가던 사연 속 주인공은 두 사람의 이별 소식에 감춰왔던 감정을 고백해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러나 행복한 순간도 잠시 애써 부정해왔던 불행이 들이닥치게 되면서 굳건할 줄만 알았던 자신의 사랑이 흔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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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혜진은 "이 연애는 무조건 고"라고 사연녀의 사랑을 응원하며 "나에게 남은 것은 이것 뿐"이라고 직설적인 조언까지 아끼지 않는다. 이에 서장훈은 앞선 의견에 반기를 들며 "나는 무조건 스탑. 다른 동네로 이사 가서 다시 시작하라"며 만만치 않은 현실적인 돌직구를 날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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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쎈 언니, 오빠들의 치열한 연애 참견이 펼쳐지는 KBS Joy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는 오늘(16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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