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1선발 양현종(31)의 시즌 첫 승 달성은 강습타구에 물거품이 됐다.
Advertisement
양현종은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9시즌 KBO리그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4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7피안타 3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5회 롯데 신본기의 강습타구에 왼팔 이두근을 맞고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교체됐다.
Advertisement
양현종은 올 시즌 4경기에 선발출전, 4패를 기록 중이었다.
출발은 불안했다. 2사 이후 손아섭에게 좌측 담장을 맞는 큼지막한 2루타를 허용한 뒤 후속 이대호에게 역전 투런 홈런을 얻어맞았다.
Advertisement
2회에는 다소 불안했지만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2사 이후 신본기와 전준우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지만 아수아헤를 1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3-2로 다시 앞선 3회 첫 삼자범퇴 처리한 양현종은 4회 2사 이후 김준태에게 우전안타를 맞았지만 신본기 타석 때 도루를 시도하던 김준태가 자동태그 되면서 이닝을 마쳤다.
하지만 5회 불운하게 마운드를 내려갔다. 신본기의 타구에 왼팔을 맞고 쓰러졌다. 양현종은 이내 일어났지만 김기태 KIA 감독은 '에이스'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임기준과 교체시켰다. 부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