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스타디움(영국 맨체스터)=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의 기쁨은 대단했다. 꿈의 무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에 올랐다. 그것도 본인이 직접 팀을 4강으로 이끌었다. 1차전에서 1골, 2차전에서 2골을 넣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손흥민은 동료들과 얼싸안으며 기쁨을 나눴다. 파올로 가자니가는 손흥민을 애기안듯이 낚아채고는 저벅저벅 걸어다니기도 했다.
런던에서 올라온 팬들을 향해 달려갔다. 기쁨을 만끽했다. 동료들과 끌어안으며 라커룸으로 돌아가는 듯 했다.
에릭센, 델레 알리 등이 유니폼 상의를 벗었다. 손흥민도 상의를 벗었다. 팬들에게 달려갔다. 태극기를 든 팬이 있었다. 그 팬에게 주라며 상의를 던져주었다. 팬들은 손흥민의 유니폼을 태극기를 든 팬에게 전달했다.
이어 손흥민은 다시 한 번 선수들 그리고 포체티노 감독과 기쁨을 나눴다.
그리고는 그라운드에 큰대자로 누웠다. 카일 워커 피터스가 달려와 손흥민을 덮치기도 했다. 팬들이 무사 시소코 노래를 불렀다. 손흥민과 선수들 모두 팬들과 함께 뛰며 기쁨을 나눴다.
라커룸으로 돌아가는 길. 손흥민은 에릭센과 함께 방송 인터뷰에 나섰다. 인터뷰를 마친 뒤 손흥민은 기쁨이 가득한 얼굴로 라커룸으로 돌아갔다. 손흥민은 세리머니도 월드클래스였다.
연예 많이본뉴스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