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천재 화가 반 고흐를 감성과 지성으로 만나는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체험 전시가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우정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체험 전시는 그의 주요 작품을 연대기 순으로 전시해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거장의 예술과 인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관객들은 반 고흐의 삶의 여정에 직접 들어가 그의 작품을 보고, 듣고, 만지고, 사진도 찍을 수 있어 불세출의 화가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지식을 섭렵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반 고흐의 작품과 삶을 전 세계인과 공유한다'를 모토로 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이 직접 제작에 나서 눈길을 모은다. 반 고흐의 대표작인 '반 고흐의 방'을 실제 크기로 재현해 그의 침대에 누워볼 수 있고, 실제 크기의 짚단과 수레 속에서 반 고흐의 삶을 느낄 수 있다. 또 그가 생전에 거닐었던 카페와 마을, 집 등도 직접 돌아볼 수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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