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게이밍 모니터에 이어 고성능 노트북에 'LG 울트라기어' 브랜드를 적용,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게이밍 시장 공략을 위해서다.
LG전자에 따르면 이달부터 외장 그래픽을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에 'LG 울트라기어' 브랜드를 적용한다. 그래픽 성능·디스플레이가 업그레이드된 고성능 노트북과, 화질·응답속도를 향상시킨 게이밍 모니터를 순차적으로 출시해 고성능 IT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울트라기어 라인업 확대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한다. 20일부터 'gram & 울트라기어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5월 9일 열리는 'PLAY X4' 게임 전시회를 시작으로 국내 최대 게임 축제인 'G-Star'에도 참가한다.
LG전자 관계자는 "LG 울트라기어 브랜드 통합과 신기술 적용 제품의 라인업을 확대해 변화하는 한국 IT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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