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즈 정의윤이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전에서 벤치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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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염경엽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정의윤의 허리 근육 뭉침 증세로 통증이 있어 라인업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의윤은 17일 두산전에 4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올 시즌 21경기 타율은 3할2푼3리(65타수 21안타), 1홈런 11타점을 기록했다.
주전 포수 이재원도 이날은 휴식을 취한다. 선발 라인업에는 허도환이 이름을 올렸다. SK 관계자는 "휴식 차원의 결정"이라고 말했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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