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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은 팀이 2-5로 뒤진 6회초 1사 후 라울 알칸타라의 2구 가운데로 몰린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 당겨 우중간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앞선 두 타석에서 연속 삼진을 당했던 이성열은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으로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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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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